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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양재생 회장은 3일(금) 16시, 서울 대한상의 회관에서 개최된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하여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경제계, 정·관계, 경제단체 주요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애도기간에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경제단체장들은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핵심 주체는 결국 기업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지금의 어둠을 극복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재생 회장은 대기업 총수 및 정부관료들과 소통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운 사정을 피력하고,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