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회장은 7일(수), 부산상의 회장단과 함께 대한제강 신평공장 Energy Lab 현장투어에 참석했다.

대한제강 신평공장은 공장 폐열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실현한 스마트팜 에너지 절감의 우수사례로 알려져 있다.

투어에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하여 오치훈, 강동석, 윤성덕, 신한춘, 문창섭, 박사익, 이오선 부회장과 김영득, 권기재 감사, 장손득 의원 등 14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