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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4일(수) 10시, 기업지원소통관 자격으로 최금식 부회장, 박사익 부회장, 부산시에서 파견된 기업정책협력관과 ㈜HJ중공업을 방문하여 유상철 대표이사와 함께 현장투어와 간담회를 가졌다.
방문은 지난 2일, 부산시의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부산상의로 확대 이전하는 자리에서 양재생 회장이 회원기업과의 소통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간담에서 ㈜HJ중공업은 당면한 애로사항인 중형조선사 선수금 환급보증(RG)발급 한도 확대, 공유수면 점·사용료 감면 요청에 대한 애로를 전달하였고, 이에 대해 부산상의는 새롭게 구축한 기업애로 해소 시스템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