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금)에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였다.

포럼은 한국과 우즈벡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와 첨단산업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하여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투자산업통상부 장관, 우즈벡 상의 회장과 주요 기업인 등 500여명이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