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회장은 25일(월) 오후 2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를 예방한 데씨 달키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를 접견했다. 접견을 통해 장인화 회장과 데씨 달키 두카모 대사는 부산과 에티오피아 간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오늘 접견에는 에티오피아 부산경남 총영사를 역임하고 있는 김상진 ㈜천우테크 대표이사와 김형겸 한-에티오피아 경제연합회 회장, 베케레 에쎄투 동명대 통상물류학과 교수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