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회장은 15일(화) 오후 3시, 8층 부산상의 접견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를 예방한 주부산베트남 총영사 일행과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이 개설된 이후 첫 신임 총영사의 공식 방문으로, 양재생 회장을 비롯하여 도안 푸엉 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와 장호익 부회장 등 6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