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은 3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새해 첫 현장 방문을 했다. 장인화 회장은 부산의 가장 중요한 현안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을 시찰하고, 지난해 고용우수 기업인 ㈜삼우이머션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를 했다.